강화도 루지 와플1 강화도 카페 섬아이/와플/크로플/강화도 루지 카페 강화도 카페 섬아이/와플/크로플 지난 번에 강화도에 루지 타러 가서, 푸드코트에서 밥만 먹고 온 날......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았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섬아이라는 카페에 다녀 왔어요. 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차가 없었죠. 주변에 뭐가 없더라고요. 외관은 좀 이뻤던 것 같은데, 카페 내부는 그저 그랬어요. 음료 메뉴판은 이렇습니당.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요즘에 약간 외곽에 있는 카페 가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디저트 가격도 만만치 않았어요! 저희는 과일 아이스크림 와플이랑, 싱글 크로플을 시켰어요. 가격은 와플은 15000원, 크로플은 6500원입니다. 창가 쪽에 앉았는데, 이 날은 비도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 문이 닫혀 있었어요. 주변에 큰 건물도..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