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동 카페6 안양 박달동 카페 오레 안양 박달동 카페 오레 저번 연휴에 심심하고 시간도 남아서 엄마랑 같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당. 저번에 한 번 디저트 사러 갔던 적은 있는데, 음료를 마시는 건 처음이네요. 메뉴판이고요. 저는 오레밀크티랑 우지말차에서 고민하다가 우지말차를 시켰고요. 엄마는 원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했는데, 브루잉으로 시켰습니당. 여름 음료로 수박주스도 있고 스무디 종료도 있네요. 그리고 여기는 디저트가 있어서 좋아요. 스콘도 있고 마들렌도 있고 쿠키도 있어요. 집에 갈 때 디저트를 좀 사갔는데요. 저는 땅콩버터를 좋아해서 피넛버터쿠키랑요. 얼그레이 파운드를 사왔습니당. 마카롱도 있고 케이크도 있어요.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당. 카페 크기는 작은편이에요. 테이블도 별로 없어요. 그래도 한 쪽이 유리창으로 되어.. 2021. 8. 29. 박달동 컴인커피 박달동 컴인커피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갔었던 카페인데요. 메뉴판이고요. 메뉴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는 이 날 따라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오레오 프라푸치노를 선택했습니당. 카페는 아담해요. 아담아담 생각보다 테이크 아웃해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오레오 프라푸치노랑 과자가 같이 나왔고요. 음료는 유리잔에 나왔는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그 초코 가공한 맛이 좀 나가지고, 저는 별로 안 좋았어요. 그리고 오레오라고 해서 약간 쿠앤크를 생각했는데, 좀 더 초코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이 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음료 종류도 많고 디저트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자리는 적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1. 6. 6. 박달동 카페 박달 박달동 카페 박달 아니 여기 얼마전에 인스타에 떠서 들어가봤더니, 사장님이 곧 가게를 접으신다고...... 이게 머슨 소리고.... 머슨 소리고...... 이 집 말차라떼 진하게 타면 아주 꿀 맛이라는 말인데요! 메뉴도 점점 많이 생기고, 여러모로 좋았는데...... 아쉽습니당. 이 날 갔을 때 빵이 많아서 빵도 같이 샀습니당. 케이크는 딱히 땡기지 않아서, 안 샀고요. 아 이 사진을 보니 땡기지 않아서 산 게 아니고, 이미 다른데서 샀군요? 어이가 없군요. 돈 벌어서 다 먹는데다가 쓰는군요. 여튼 이제 사라진다고 하지만, 말차라떼가 아주 맛있답니당. 조만간 가서 한 번 먹어야겠어용. 어차피 제가 갈 수 있는 날은 주말 뿐이니 곧 이겠군요. 휘낭시에랑 마들렌 1개씩 사왔고요. 이거는 또 다른 날에 먹었나.. 2021. 5. 27. 박달동 카페 박달 체리 타르트 박달동 카페 박달 체리 타르트 박달동에 있는 카페 박달이라는 카페입니당. 배민 주문 가능하고, 테이크아웃하면 5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어요.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요. 메뉴가 점점 많아졌네용. 저는 휘낭시에가 맛있었어용. 다른 디저트들도 있고요. 이 때는 타르트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당. 매장이 큰편은 아니지만 깔끔하니 좋아요. 포장해온 딸기타르트! 음료는 텀블러에 말차라떼를 담아와서 사진이 없네요! 이 집 말차라떼 주문할 때 진하게 해주세요! 하면 진하게 타주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체리타르트고 가격은 7000원. 좀 비싼편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크기가 작단 말이죵. 위에는 체리가 올라가 있고요. 타르트지는 두꺼워서 제 스타일입니당! 너무 좋아요. 두꺼운 타르트지! 사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위에 크림이 크.. 2021. 5. 19. 안양 박달동 폼 카페 안양 박달동 폼 카페 비교적 최근에 생긴 카페인데요. 원래 카페가 있었던 자리인데, 리모델링 새로해서 생긴거에요. 오픈! 엄청 세련되게 변했어요. 바깥에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2층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습니당. 들어가며 공간을 작지만 잘 꾸며져 있어요. 이것저것 많이 있고요. 주문하는 곳이에요. 메뉴판! 저는 말차크림라떼를 시켰고, 언니는 딸기에이드를 시켰어요. 여기는 슈퍼 말차 제품을 사용하네요. 슈퍼 말차...... 맛있을 것 같은데 넘 비싸섯 한 번도 사먹어보지는 못했네요. 딸기에이드고요. 딸기에이드는 인공적인 딸기향 시럽 맛은 나지 않았고, 맛있었어요. 같이 시킨 아메리카노도 받았고요. 딸기에이드는 생각보다 맛있었고 솔직히 말차크림라떼는 그냥 그랬어요. 좀 싱겁고 밍밍했던 것 같아요. 좀 .. 2021. 3. 29. 안양 박달동 카페: 카페 박달/말차라떼/딸기 타르트 안양 박달동 카페: 카페 박달/말차라떼/딸기 타르트 카페 박달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여기가 말차라떼가 맛있어서, 종종 갔었습니당. 지하에 있는 작은 카페지만, 자리도 좀 있는 편이고, 음료도 괜찮고 디저트도 많이 있는 편이라 종종 갔어요. 음료를 만드는 곳이고요. 이 때는 거리두기 단계때문에 카페에 착석을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메뉴판이고요. 일단 안양 사랑 페이 사용 가능하고요. 배달의 민족에서도 주문을 받고 있는데, 어차피 테이크 아웃하면 500원 할인되거든요. 그러면 가서 주문하는게 더 저렴할 수도 있어요. 저는 에이드도 먹어보고 초콜릿라떼도 먹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말차라떼가 맛있어요! 근데 얼음이 녹으면 좀 밍밍해지니, 주문할 때 좀 진하게 타달라고 하면 진하게 타주시거든요. 그럼 정말.. 2021. 3.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