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자맛사랑2 범계 박은자 맛사랑 코다리조림 범계 박은자 맛사랑 코다리조림 지난 번에 코다리조림 먹으러 범계에 있는 박은자 맛사랑에 다녀왔습니당. 저는 코다리조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메뉴판이고요. 코다리 조림 중자로 주문했습니다. 좀 당황스러웠던건, 주문할 때 주문 받으시는 분이 시래기 넣어드릴까요? 해서 저희는 원래 옵션인 줄 알았는데, 시래기 추가 요금을 받으시더라고요. 시래기 추가할거냐고 물어보셨으면, 저희가 추가 요금을 내는구나라고 명확하게 인지를 했을텐데 이 점은 좀 아쉬웠어요. 반찬은 샐러드랑 이것저것 많이 나오고요. 코다리조림! 중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박은자 맛사랑은 확실히 양념이 좀 삼삼한 편이에요. 좀 자극적인 걸 원하시는 분에게는 아쉬울 수 있어요. 약간 자극적인 걸 생각하고 갔더니 조금 아쉬웠고요. 와 맛있겠당.... 2021. 5. 30. 박은자 맛사랑 코다리찜 배달 후기 박은자 맛사랑 코다리찜 배달 후기 코다리찜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시켜 먹은 곳인데요. 코다리정식 10000원, 꼬막간장비빔밥+미역국 11000원에 배달비 3000원 별도였어요. 이렇게 2가지 시켜 먹었어요. 콩나물이랑 김이 같이 왔고요. 코다리는 한마리 오는데 혼자 먹기 적당한 것 같아요. 그리고 꼬막 간장 비빔밥! 꼬막 좋아! 밥은 따로 와요. 코다리도 먹고 싶고 꼬막도 먹고 싶을 때 이렇게 먹으니 좋더군요. 미역국 같이 와서 좋았고요. 밥은 흰쌀밥 아니여서 좋았어요. 반은 꼬막이랑 비비고 반은 코다리랑 같이 먹었어요. 같이 온 콩나물 넣어서 먹고요. 코다리찜이 좀 더 자극적인 맛이였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제 입맛에는 삼삼하더라고요. 맛있는데 삼삼해서 아쉬웠어요. 코다리찜 보니깐 코다리찜 먹고 싶네요.. 2021. 5.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