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향 나는 향수1 공병 후기: 클린 오프레쉬 향수 웜코튼&만다린 공병 후기: 클린 오프레쉬 향수 웜코튼&만다린 예전에 신제품으로 나왔을 때 한 번 썼었고, 다른 곳에서도 저렴하게 사길래 한 번 더 구입을 한 제품이고요. 양도 많아 보이고 시향 했을 때, 큰 차이도 없어서 구입을 했어요. 그리고 그 때는 사은품도 좀 줬던 것 같아요. 일단 이름이 웜코튼 앤 만다린이지만 일반 웜코튼과는 큰 차이는 없어요. 대신, 전체적으로 품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지속력이 별로 안 좋아요. 향수보다는 섬유 탈취제처럼 뿌리는게 나은 것 같아요. 한 통 다 썼는데, 일단 재구매 의사는 없고 만약에 또 클린을 구입한다면 일반 향수를 사지 이 제품은 안 살 것 같아요. 만약에 사게 된다면, 방에서 침대나 옷에 뿌릴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아요. 202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