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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솥2

연남동 솔솥/연남동 솔솥 웨이팅/연남동 솔솥 평일 저녁 웨이팅 연남동 솔솥/연남동 솔솥 웨이팅/연남동 솔솥 평일 저녁 웨이팅 작년에 갔다 온 솔솥이네요. 이 날도 휴가를 쓰고 평일에 가기는 했지만 연말에 가서,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5시 30분 쯤에 도착한 것 같은데, 앞에 사람이 벌써 이만큼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줄을 설까, 말까 고민하길래 저희는 호다닥 섰습니당. 웨이팅은 거의 1시간 꽉 채운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직원분이 돌아다니면서 웨이팅 리스트를 받으시는데, 얼만큼 기다려야 되냐고 여쭤보면 말씀해주시는데...... 사실 하나도 맞지 않아요..... 말씀해주신 시간보다는 좀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여튼 평일 낮에 왔을 때도 30분 정도 기다렸고..... 평일 저녁에 왔을 때도 1시간을 기다렸으니..... 식사를 하실거라면, 차라릴 일찍 가십셔....... 2022. 1. 19.
연남동 솔솥/연남동 맛집/연남동 솔솥 평일 웨이팅/솔솥 웨이팅 연남동 솔솥/연남동 맛집/연남동 솔솥 평일 웨이팅/솔솥 웨이팅 저번에 가려다가 웨이팅때문에 가지 못했던, 솔솥에 다녀왔습니다. 왜나하면 제가 평일에 쉬었거든요! 그래서 이때가 기회다 하면서 방문했어요! 저는 12시 1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앞에 여섯팀 정도 있었어요. 여기는 일단 방문하고,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미리 메뉴를 생각하고 문 앞에 온 순서대로 서있으면 됩니다. 직원분이 나오셔서 웨이팅 리스트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메뉴도 같이 주문하니깐 미리 생각해두세요. 메뉴판은 밖에 있긴 했는데, 저는 먹고 싶었던 와규 솥밥을 시켰어요. 저는 평일이라서 사람 없을 줄 알고, 갔는데...... 이미 사람들 많아서 너무 놀랐어요. 두근두근 밥 먹을 수 있다. 자리가 있어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