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카페2 여의도 카페 여의숲/여의도 휘낭시에/여의도 마들렌/여의도 디저트 여의도 카페 여의숲/여의도 휘낭시에/여의도 마들렌/여의도 디저트 휘낭시에 먹고 싶은데, 마침 주변에 휘낭시에를 파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의숲에서 휘낭시에를 사서 먹었습니당. 저는 배민으로 미리 포장 주문을 하고 갔는데, 매장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그래도 샌드위치도 있고 마들렌도 있고, 휘낭시에도 있고 쿠키도 있고 이것저것 엄청 많더라고요. 스콘도 있었는데, 스콘은 배불러서 안 샀고요. 휘낭시에는 매장 가격은 2천원인데, 배민은 700원을 더 받더라고요. 저는 배민에서 천원 할인해주기도 하고, 더모아 카드로 잘 맞추면 적립금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배민으로 주문했는데 매장 가격이랑 배민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샌드위치는 야채도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어 보이기는 .. 2022. 5. 1. 여의도 빵어니스타/여의도역 카페/여의도 비건빵집/여의도 빵집/빵어니스타 말차타르트/빵어니스타 말차라떼 여의도 빵어니스타/여의도역 카페/여의도 비건빵집/여의도 빵집/빵어니스타 말차타르트/빵어니스타 말차라떼 엄청 옛날에 연남동에서 한 번 가보고, 최근에 한 번 더 간 빵어니스타에요. 여의도역 근처에 있는데 더현대에 있는 건 아니고, 회사 많은 쪽에도 있더라고요. 대신 빵 종류가 좀 적게 있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요. 비스코티도 팔고, 어니시에도 팔고 사브레도 팝니당. 저는 스콘이 먹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여의도점은 인스타에 라인업이 매일매일 올라오기는 하는데, 크게 다른 점은 없더라고요. 항상 똑같은 빵들이 있는 것 같아요. 타르트도 초코도 먹고 싶었는데, 말차랑 단호박만 있더라고요. 말차도 좋지만, 초코도 궁금하단 말여! 그래도 궁금해서 말차 타르트랑 말차라떼 하나씩 주문.. 2022. 4.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