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마일리버거/안양 맛집/안양 수제버거
안양 댕리단길에 있는 수제버거 집인데요.
예전에는 이름이 밀로버거였는데, 이름이 마일리버거로 바꼈어요!
이 날 햄버거 먹고 싶어서, 햄버거를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당.
마일리 버거!
저는 트로피칼 버거에 패티 추가하고, 어니언링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고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저는 감자튀김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포장은 이렇게 해주셨고요.
트로피컬 버거라 이렇게 스티커로 표시해주셨어요.
트로피컬 버거!
햄버거는 이렇게 생겼습니당.
진짜 완전 묵직했어요.
빵도 촉촉하니 맛있었고요.
패티는 원래 1장이지만, 추가해서 총 2장입니다.
그래서 햄버거가 엄청 묵직했어요.
고기랑 야채랑 파인애플이 들어있고요.
마일리버거 다른 것도 먹었었는데 저는 트로피컬이 제일 맛있었어요.
햄버거 옴뇸뇸
그리고 어니언링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저는 버거킹 어니언링도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는 또 버거킹과는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큼직큼직한데 맛있었어요.
고기도 맛있고 야채도 맛있고 빵도 맛있었어요.
안양일번가에서 수제버거 드시고 싶으시면 마일리버거를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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