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스코닉/안양 디저트/안양 구움과자/안양 스콘/안양 휘낭시에

안양 스코닉/안양 디저트/안양 구움과자/안양 스콘/안양 휘낭시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고 하고... 또 나는 너무 궁금하니깐...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당.

 

그 와중에 사진 초점은 집을 나가버렸네요.

 

스코닉은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요.

 

파운드케이크도 팔고 브라우니도 팔고 케이크도 팔았어요.

 

그리고 에그타르트랑 스콘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었고요.

사실 저는 에그타르트를 사러 갔던 것 같아요.

 

휘낭시에랑 마들렌, 쿠키도 팔았는데 휘낭시에 종류가 엄청 많았어요.

 

작은 크기에 귀엽지 못한 가격......

저는 다른 맛은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초코 솔티 휘낭시에를 샀습니당.

제가 마지막에 남아있던 초코 솔티 휘낭시에를 사서 사진에는 안 보이네요.

 

그리고 황치즈 파운드 케이크랑 로투스 브라우니도 샀어요.

 

손 없는 봉투라서 들고가기 좀 불편했습니당.

 

사진은 없는데....

일단 이것저것 먹어봤거든요.

 

처음에 갔을 때는 황치즈 파운드랑 로투스 브라우니, 초코 솔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샀던 것 같고요.

두번째 갔을 때는 황치즈 파운드랑 솔티카라멜 스콘이랑 카라멜 쫀득바, 무슨 쿠키를 샀고요.

 

파운드는 맛있었고, 브라우니도 괜찮았고,

초코 솔티 휘낭시에는 다른 곳이 더 맛있었고요.

에그타르트도 나쁘지 않았는데,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니였고.

솔티카라멜 스콘은 별로였어요.

 

솔직히 전체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또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