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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21211 일상

by 눈누난나난낭 2022. 12. 12.

221211 일상

 

고양이 2마리 더 있었는데, 얘만 도망 안 가고 쳐다보고 있었다.

심지어 좀 있다가는 관심도 안 줌.

관심 좀 줘라!

 

스타벅스 간 김에 MD 구경 갔는데, 이거 넘 귀여운데 설거지 어떻게 하나 걱정부터....

그리고 유리가 너무 얇아서 금방 깨질 것 같았다.

그 옆에 있던 유리컵도 금방 깨지게 생김.

 

언니가 아침에 회사에 데려다주고, 기다렸다가 밥 같이 먹었다.

그리고 카페도 감.

 

윙잇에서 산 붕어빵인데, 진짜 길거리에서 파는 거랑 완전 똑같은 맛이다.

길거리에서 파는 건, 사러 가야하고 잘못사면 안 뜨겁고 집에 가져가면 눅눅한데!

얘는 그런거 없다!

엄청 맛있음!

그 쬐끔한 붕어빵보다 훨씬 맛있음.

 

리몬체+탄산수에 과자 냠냠.

와 그러고보니깐 저 날 이후로 리몬체 안 먹은 것 같네....

이 속도라면 내후년까지 먹겠다.

 

비욘드 바디로션 다 써가서 가지고 있던 튜브형을 플라스틱 통에 넣기로 했다.

 

이렇게 넣어줌.

사실 비욘드는 이거랑 향이 똑같은 바디워시 쓰고 나서 너무 반해서 바디로션이랑 핸드크림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냥.....

약간 향 빼고는 기대하면 안된다고 보면 된다.

 

여름에 바르면 미끄럽고, 끈적거리고

겨울에 바르면 건조함.

 

엄마랑 아빠가 김장해가지고 와서, 집에서 추가로 속 넣어주고 수육 먹었당.

수육에 김장김치 조합은 끝장이지.

 

아빠가 고른 과자 뺏어먹기.

오랜만에 먹으니깐 의외로 맛있어서 잘 먹었다.

 

하......

스벅 별의별 샌드위치 너무 궁금해서, 점심으로 사먹었는데 화날뻔 함.

맛이 진짜 너무너무 없다.

세상에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말이야 서브웨이 먹었다고.

 

갈릭버터 베이글칩 맛있당.

대용량인데 지퍼락있어서 먹다가 남길 수 있어서 좋음.

 

앙버터 먹고 싶어서 앙버터 사러 갔당.

바게트는 당일에 먹어야 맛있는데, 퇴근길에 사서 가가지고 안 먹었더니

다음 날 너무 맛이 없었고......

 

집 근처에 이렇게 신호등 바닥에도 불이 들어오게 변했다!

빨간불도 들어오고 초록불도 들어와서 좋았다.

 

망원동에 있는 블랙베어도넛.

궁금해서 포장했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이 넘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배민으로 포장하고 포인트 써서 더모아로 2000원 정도 적립 받았는데, 그냥은 못 사먹을듯.

 

상국이네 떡볶이......

내가 아는 떡볶이 냉동식품 중에 제일 맛있다.

떡도 맛있고, 양념도 꾸덕하니 많이 들어있고, 어묵도 맛있고 완전 내 스타일.

 

샤넬 넘버 파이브 샘플링 이벤트로 배송 받았다.

 

으흠으흠.

 

사실 저번에 더현대에서 시향하기는 했었는데, 기억 안남.

그 때 집에 오자마자 다 까먹었는데, 지금 당연히 기억할리가 없지.

 

엄마가 짱구 과자 먹었는데, 짱구 스티커 나왔당.

아빠 핸드폰 뒤에 붙일까 고민하다가, 혼나고 리모콘 밑에 붙임.

 

회사에 있는 립밤 이렇게 열심히 씀.

예전엔 립밤도 안 바르고, 핸드크림도 안 발랐는데, 어떻게 살았나 몰라.

 

꼬막 먹으러 갔당.

꼬막 존맛쓰.

설명에는 2인~3인 이라고 적혀있는데, 해봤자 2.3인분, 2.5인분 정도 되는 것 같다.

근데 가격 짱비쌈.

 

집 갔더니, 엄마랑 언니랑 가방 만든다고 실 사와서 구경함.

이 실은 완전 보들보들해서 꼭 덮고 자고 싶었다.

 

가방 만드는데 뒤에서 붕어빵 먹기.

 

친척 와서 옷 사고, 카페 가서 음료 마셨당.

리저브 갔으니께, 말차 아인슈페너 호로록.

말차 아인슈페너에도 초콜릿 줬으면 좋겠네.

 

손님왔으니께, 저녁 완전 푸짐하게 먹었당.

 

역시나 소라가 제일 맛있지.

 

다 먹고 뒤에서 과자 먹었당.

 

예전에 중학생 때, 1월 1일에 일출 보러 갔을 때 행사에서 과자 받아오고 차에서 자고 일어나니깐 과자가 없엉.....

아빠가 내가 자고 있을 때, 과자 다 먹었는데 그게 바로 오징어집이었고....

진짜 까먹지도 않고 계속 생각난다.

아마 환갑되가지고도 아빠가 내 과자 뺏어먹었지않느냐 이러고 있을듯.

 

호에엥. 네고왕 AHC 앰플 왔당.

처음에 아이크림 살 때 품절이라서 못 샀었는데, 나중에 입고되가지고 구입했당.

약간 피부에 기미, 잡티 생겨서 관련 제품 갖고 싶었는데 효과는 과연.....

이거 살 때 양 적고 넘 비싸서 깜짝 놀랬었는데, 그만큼 효과 좋은지 넘 궁금하다.

 

윙잇에서 산 초코 시리얼 먹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딱딱해서 별로였는데!

약간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근데 아쉬운 점은 수저 안 들어있어서 밖에서 못 먹음.

 

시흥 신세계 아울렛 갔는데, 나이키에 웨이팅 걸고 입장했다.

사람들 대부분이 가득 사서 들고 나오길래 얼마나 쌀까 이러면서 엄청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살꺼 별로 없고.....

이쁜 거는 다 할인 제외 상품이라서 그냥 둘러보다가 나왔다.

 

크리스마스라고 꾸몄는데, 사진 보니깐 밤에만 이쁜 것 같다.

막상 낮은 그냥 그럼.

 

호에엥 엄청 이뻤음.

 

연말 분위기라서 완전 좋았다.

 

아울렛에서 구경하고 칼국수 먹으러갔는데, 예전보다 가격 엄청 올라서 당황쓰.

앞으로 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파전은 이집이 맛있긴 맛있지......

바삭하니 맛있음.

 

동영상 보는데 이 초콜렛 맛있다고 나와서, 넘 궁금해서 올리브영에서 사왔다.

 

1박2일 보면서 먹었는데, 맛 진하고 부드러웠당.

근데 가격이 넘 비쌈.

두껍긴 두꺼운데, 그래도 넘 비쌈.

 

계속 우육면가 먹고 싶었는데, 귀찮고 시간 안 맞아서 못 먹다가

마침 시간이 남아서 우육면가 먹으러 갔당.

 

만두에 우육면가 세트!

이 집은 말이죠......

만두가 짱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맛있거든요.

 

만두도 다 먹고 우육면가도 거의 다 먹었당.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우육면 너무 맛있어용.

 

엄마가 케이크 사왔는데, 먹으려고 보니깐 케이크가 누워있네.

 

땅콩맛을 워낙 좋아해서 피넛칩 쿠키 너무 궁금했는데.....

정작 땅콩맛은 별로 안남.

왜지.... 왜 이렇게 땅콩맛이 조금 나지.

 

작년부터 사고 싶었던 장갑 샀는데, 손가락이 짧아서 저게 스마트폰 터치 구멍으로 손가락이 나온다.

나는 저 구멍에 손가락이 안 닿는데, 어떻게 쓰냐고요.

걍 핸드폰 포기해야됨.

 

누가 저렇게 장갑을 길게 만들죠.

손가락 한마디나 모자람.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에 트리 설치했다고 해서 일부러 한 정거장 더 가서 구경갔다.

 

뭐 요즘 난리난 트리들에 비하면 소소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잠깐 시간 내서 보러 간 거 치고 아주 좋았다.

 

반짝반짝거려서 이쁘긴 했음.

 

소소하긴 호소하지만, 그래도 반짝반짝 완전 이쁘당.

보너스 느낌으로 봤는데, 기분은 아주 좋았다.

 

이번에 집에서 쓰던 립밤이랑 회사에서 쓰던 립밤이 똑 떨어져서 한 번 사진을 찍어봤당.

사실 파서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대충 쓰다가 버렸다.

 

차앤박 체험키트를 네이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길래 샀다.

가격은 2900원!

 

구성은 이 팩이랑

 

신제품 크림 샘플이랑

 

프로폴리스 앰플 에센스!

생각보다 엄청 알찬 구성이라서 너무 좋았당.

특히 이 에센스가 완전 마음에 든다니깐.

 

오랜만에 푸하하 크림빵.

예전에는 연남동에서 줄 서서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을듯.

 

말차 크림으로 샀는데, 냉장고에 하루 뒀다가 먹었더니 빵은 좀 퍽퍽해서 별로.

반은 다 먹었는데, 반은 그냥 크림만 파서 먹었당.

 

티빙 들어갔는데, 무슨 보물찾기해서 홀린듯이 터치.....

내가 좋아하는 류....

더지니어스... 크라임씬... 대탈출...

진짜 지니어스랑 크라임씬이랑 대탈출은 몇 번 본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근데 막 이런 프로그램 광고가 계속 나한테 떠서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된단 말이지.....

공범2 한다던데....

 

아 얼마전에 인스타 릴스 보는데 해외에서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더지니어스 아냐고 막 물어보고

한국인이 크라임씬 보라고 하고, 외국인이 소사이어티 게임 아냐고 막 물어보는데......

나도 그 대화에 너무 끼고 싶었다.

나도 이야기 하고 싶단 말야.......

 

보물찾기에 누구 나오는지 몰랐는데, 오현민이 나와서 약간 놀랬던게 이런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구나....

어디 빠지지가 않네, 빠지지가 않아.

2회까지 봤는데, 큰 활약은 없어서 너무 아쉬웠고.

 

더지니어스 처음에 나왔을 때 젊고 패기있고 무서운 것 없는 느낌이었는데,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비슷한 느낌이긴 했다.

 

좀 더 잘해봐라아.

 

유시몰 칫솔 궁금해서 사봤는데!

오 생각보다 엄청 좋은데!

근데 가격은 좀 비싼데 모가 탄탄하고, 생긴거에 비해서 칫솔 헤드가 작게 느껴졌다.

 

가족들이랑 대게 먹으러 가는데 눈이 왔당.

 

오징어 먼저 먹어주고......

 

회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집은 이 장이 미쳤다.

이게 막장인가......

진짜 맛있음.

당장 불판 꺼내서 삼겹살 구워가지고 쌈싸먹고 싶은 맛이라고오.

 

한 입 정도 먹고 안 먹음.

 

가리비는 맛있었고옹.

 

회도 한 두점 먹고 안 먹었다.

회를 별로 안 좋아합니당.

 

어차피 대게 먹으러 온 거라서, 대게를 맛있게 먹으면 된당.

 

대게 엄청 달고 맛있었지.....

대게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고오.

 

그리고 지락실에서 나온 라또래요 먹으러 갔다가 바다 구경 잠깐했다.

운동화에 모래 들어가는 거 싫어서 안 들어감.

 

출발할 때는 눈 왔는데, 막상 강원도 오니깐 날씨 좋았당.

 

언니가 무슨 어플로 고구마 키워서 고구마 받음.

좀 작긴 한데, 먹는데는 문제 없고 맛있었당.

 

강원도에서 집에 갈 때 부터 아빠가 저녁으로 얼큰한 김치찌개 먹고 싶다고 했는데,

 못 먹고 다음 날에 결국 김치찌개 먹으러 감.

 

백채 김치찌개 처음 가봤는데, 고기 짱 많이 들어있고 맛있게 먹었당.

 

베라에 새로운 맛으로 리세스 맛이 나왔다고 해서 일부러 갔다.

왜냐면 나는 땅콩맛을 너무 좋아하니깐.

 

아 근데 내가 원한건, 땅콩!!!!!! 이런 느낌의 아이스크림인데 이건

초코코코오오오오오땅콩초코오콬코코코오 이런 느낌이라서.....

너무 슬펐다.

아니 원래 초콜릿 맛은 많으니깐 그냥 땅콩맛이나 만들지.

 

비욘드 바디로션 아무리 건조해서, 못참고 아비노 로션 샀다.

아비노 로션 예전에 샘플로 한 번 받아서 써봤는데 다음 날 너무 매끈해서 충격먹음.

이게.... 이게 바디로션이라는 거구나....

그러고 몇 번 더 쓰고, 다른 제품도 썼었는데 아비노의 그 충격적인 후기는 따라올 수가 없었다.

 

닭강정 먹고 싶으러 사러 갔는데, 배민에도 올라와 있어서 미리 찾아보고 올걸이라고 생각함.

그나마 지역화폐로 결제해서 덜 억울했지!

 

눈 온게 아직도 안 녹아서 찍어봤당.

 

닭강정 따뜻할때 먹었더니 훨씬 맛있었다.

다음 날 먹으려니깐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램.

 

피어싱 샀당.

 

피어싱 엄청 잃어버리고, 사기 귀찮아서 그지같은거 끼고 있다가 갑자기 신경 쓰여서 구매했다.

나는 알러지 때문에 피어싱 살 때 뒷면도 잘 봐줘야 하는데, 그러다보니깐 선택 폭이 너무 적다.

일단 금색은 아에 못 끼고...... 걍 엄청 심플한 것들만 낄 수 있다고 보면 됨.

이번에 산것도 소재에 써지컬 스틸이라고 된 것만 샀다.

 

코다리찜 먹으러 갔는데, 족발 세트가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족발이 너무 맛있어서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굴 부침개도 시켰는데, 굴 안 좋아해서 굴 배고 밀가루랑 야채만 먹음.

 

엄마 생신이라서 케이크 먹었당!

으..... 이집.....

내가 좋아하는 빵집인데....

이사 간다고 해서 눈물남.

진짜 눈물남.

여기 지역화폐도 쓸 수 있고, 배민도 쓸 수 있어서 완전 쏠쏠하게 잘 썼었는데!

거기에 빵도 맛있는데!

떠나가다니.....

이사간다니.....

 

위에 올라간 딸기 완전 맛있고, 속에 딸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진짜 맛있게 먹었당.

원래 보통 케이크 사면, 케이크 항상 남겨서 버리는데 이번에는 싹 먹음.

 

사용하던 아비브 패드 다 써서 스킨푸드 당근패드 딱 뜯어서 썼는데

진짜 충격 먹은게, 나는 무슨 내 얼굴에 걸레 올려 놓은 줄 알았다.

진짜 엄청 두껍고, 막 이게 수건인지 패드인지 구분도 안 감.

유명한 이유가 있긴 있나부다.

 

이 선크림 좋다고 해서 구매함.

에뛰드는 약간 구매하기 망설여지는데, 디렉터파이가 같이 했다고 해서 약간 믿고 삼.

 

맛없엉.

 

이건 뭔 곰돌인지, 엄청 큰 인형이 서 있었다.

얼굴은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안 보이네.

 

의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리지 감.

 

크리스마스구나야.

 

감자빵 한 번도 안 먹어봐서 한 번 사봤고, 아직 안 먹었당.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냥 먹고 싶은거 한 개씩 골랐다.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멀리서 트리가 보여서 홀린듯이 트리 보러 갔다.

 

더현대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트리가 크고 옆으로 작은 트리들이 많아서 나쁘진 않았다.

 

실제로 보면 좀 더 큰데!

사진은 좀 작아보이넹.

 

크리스마스 소품 잔뜩 팔길래 구경......

 

대관람차 오르골이 68000원.....

저는 맛있는거 사먹겠습니다.

 

트리도 색깔별로 있었당.

 

호에엥 너무 이쁘고 귀여운 거 투성이였다.

 

빵집도 있었당.

 

저녁으로 오랜만에 감탄계 먹었다.

포장해서 포장 할인이랑 쿠폰 할인 받고.... 싸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공.

 

마녀공장 앰플패드 사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1개 사는거랑 2개 사는거랑 가격차이가 한 천원....?

약간 1개 사면 바보 이런 느낌이라서 걍 2개 사고 소비욕구를 해소했다.

 

올리브영에서 받은 생일 선물!

친구한테 받으라고 알려줬는데, 친구는 품절이라서 못 받았다.

아니 목요일부터 줬는데, 토요일에 다 떨어졌다고.....

거.... 넘 쪼끔 준비한거 아니냐구여.

 

후기 찾아봤을 때, 사람들이 다 선착순이라고  받기 힘들다고 그랬는데 진짜 받기 힘들었네.

 

친구 만났는데, 휘낭시에 먹고 싶어서 휘낭시에 사러 갔당.

뒷자리 900원 맞추기 너무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주문 되가지고 네이버 주문으로 삼.

 

이번엔 마들렌 사러 가는 길.

멀 줄 알았는데, 지도 찍어보니깐 몇 분 안 걸려서 바로 갔다.

 

이 쪽은 처음 와봤네.

 

중간에 시간 나서 다이소 갔는데, 내가 사고 싶었던 쿼카 파우치 샀다!

가격은 2천원이고 너무 저렴해서 좋당.

저렴한데 귀엽고 사이즈도 완전 딱이다!

우리집 근처에 있나 찾아봤었는데, 안 팔아서 못살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구매해서 기분이 좋음.

 

아 요즘에 너무 열심히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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