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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221031 일상

by 눈누난나난낭 2022. 10. 31.

221031 일상

 

10월 1일에 한 번 쓰고, 10월 31일에 쓰는 사람....

헤헤....

한 달에 두번을 쓰기는 쓰네.

 

고기 먹으려고 짜파게티랑 열라면 섞어서 끓여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제일 맛있는건 짜파구리 컵라면이 최고인듯.

 

아침부터 소고기 굽굽...

짜파게티랑 먹으니깐 맛있당.

 

그리고 소금빵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아무리 사먹어봐도 브레드05의 소금빵 맛이 안 난다.

진짜 여의도 브레드05 소금빵이 최곤데....

집 근처에 있었으면 맨날 사먹었을듯.

 

그리고 손님 와서 엄청 먹었다.

 

월남쌈 먹다가, 칼국수 먹으려고 기다렸다가 먹었다.

진짜로 밥을 몇시간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저렇게 먹으니깐 저녁 생각도 안 났음.

 

이제 하도 오래되가지고 어디 가는 길인지도 모른다......

 

밀크티 만들어 먹으려고 산 티.

티백으로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서 못 샀다.

 

일단 유튜브에 본 것 처럼 끓여봤는데, 사실 제대로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았음.

 

뭔가 잘못됨을 직감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일단 그냥 했다.

어차피 내가 먹을건데.....

 

그리고... 막상 먹어보니 너무 써서....

도밍고 꿀홍차 새로 우려서 넣어줬다.

생각해보니깐 맨날 티백으로 만들 때는, 항상 도밍고 꿀홍차를 넣어서 달았던 거였어...

왜... 밀크티에 왜 설탕을 넣나 했는데, 넣을만 하니깐 넣었겠지 다들....

 

우리 동네에는 나쵸 이 맛이 안 팔아서 이마트에서 배송 시킬 때 시켜줘야 한다.

이번에 4봉지 시켜서 도착하자마자 먹어줌.

 

집 근처에서 시장열려서 구경 갔는데, 뭔가 향수를 자극하는게 많아서 신기했다.

 

떡볶이 샀는데 진짜 맛없고.

 

어묵도 샀는데, 진짜 맛없고....

심지어 어묵은 엄청 썼다.

 

곱창볶음이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다.

 

계속 요거트 먹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못 먹다가 그래놀라랑 같이 먹었다.

 

오늘은 침대 밑에 있던 고양이.

처음에는 고양이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구경하는 거 보고 옆에 가서 같이 구경했다.

 

냉동 볶음 짬뽕 궁금해서 사봤는데, 맛은 그저 그런걸로.

다시는 안 사먹을 것 같다.

 

궁금해서 샀던, 메디힐 토너 패드.

요즘에 얼굴 흉터 때문에 고민이라 일부러 흔적진정으로 한 번 사봤다.

막 한 개 더 살까 하다가, 엄청난 자제력으로 딱 저것만 샀다.

 

이 때 토너 패드 사면 패드 키트 준다고 해서 산 것도 있는데, 직원 분이 이 카드만 주시고

패드 키트 안 줘서 말해서 받아옴.

아니 심지어 나는 이게 필요가 없는데.....

 

이거 받으러 갔는데, 못 받았으면 억울할 뻔.

 

안에 패드 제품 잔뜩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스타벅스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엄청 맛있다고 하길래 한 번 사봤다.

 

나는 베이글 뜨겁게 먹고 싶어서 크림치즈 다 덜어내고, 발라 먹었는데 귀찮지만 맛은 있었고....

또 사 먹으면 또 저렇게 먹을듯.

차가운 베이글은 먹고 싶지 않다.

 

근데 귀찮아....

 

김치 왕만두 먹었는데, 엄청 맛있다....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은 맛이다.

집에서 가까웠으면 매일 먹었을 맛.

 

김밥도 너무 맛있고....

엄청 먹었네....

 

과자도 먹음.

이 날 집에서 쉬면서 진짜 엄청 먹었다.

 

PLA 성분으로 된 다시백 산다고 엄청 찾았는데,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없었고

재고 찾아보니깐 멀리까지 가야해서 귀찮지만 가야하나....

귀찮은데...

이러고 쿠팡에서 엄청 찾아보니깐 가성비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쿠팡으로 샀다.

매우 만족!

 

그리고 다쿠아즈랑 휘낭시에 먹었는데, 저 다쿠아즈가 작은데 1600원인가?

여튼 크기에 비해 엄청 비싸서 충격먹었다.

심지어 맛도 그저 그래서 괜히 산 느낌......

 

차알 마라탕면도 먹음.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 계속 먹는 편인데, 이 때는 차알 마라탕면에 빠져서 이것만 엄청 먹었다.

 

올리브영에서 산 벌꿀약과.

 

여섯개 들어있는데, 짱 비싼데 솔직히 맛있다.

기름 맛도 안 나고, 바삭한데 촉촉하고....

존맛.....

세일 하면 그나만 사먹을만 한 것 같은데, 그렇지 않으면 너무 비싼듯.

 

엄빠 삼겹살 먹는다고 해서 오라고 했는데 귀찮아서 집에서 먹으려다가

오라그래서 그냥 감.

 

귀찮아서 안 간다고 했던 사람 치고, 가서 엄청 먹음.

 

친구랑 통화하는데, 나중에 보니깐 옆에 있던 사람이 핸드폰을 놓고 갔더라.

점심시간 끝나서 들어왔는데, 잘 찾아갔겠지....

아이폰 잘 모르는데, 카메라 3개가 비싼건 아는데....

 

고양이

 

마라탕면 이 날 까지 먹고 나니깐, 이제 살짝 질렸다.

그래서 이제.... 이제는 별로 생각이 안 난다.

 

롤리폴리 먹고 싶었는데, 안 팔아서 마트 2개나 갔다 왔다.

심지어 두번째 갔던 마트에서 샀는데, 거기는 정가에 파는지 넘 비싸....

 

날씨 좋은 날, 오랜만에 회사 행사.

아침부터 진짜 너무 더워서, 긴팔 잠깐 입고 있다가 하루 종일 반팔 입고 있었다.

추울 줄 알고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던 걸로.

 

밥 먹고 집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

친구가 생일 선물로 기프티콘 줬는데, 아직도 다 못 씀.

 

이 날은 고양이가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웡....

인형 같은데 숨 쉴 때 마다 배가 들어갔다가.... 올라갔다가.....

만져보고 싶다, 진짜.

 

진짜 너무 귀엽다......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 초코맛은 먹어봤는데, 우유맛은 못 먹어서 예약 한 번 해봤다.

 

토요일 아침에 갑자기 독감 맞으러 갔다가 버거킹 갔다 왔다.

갑자기 눈 떴는데, 독감 맞아야 한다고 해서 당황하긴 함.

 

잔망루피 슈림프 버거 먹었는데, 무슨 레몬소스라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그렇게 걱정할 맛은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연세우유 크림빵 먹었는데,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재구매할 일은 없을듯.

 

다쿠아즈랑 휘낭시에 또 먹었고...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다쿠아즈는 안 먹을것.

 

오랜만에 화장품 뜯었는데, 이번에는 키엘 카렌듈라 토너!

사실 내 기준에 명성에 비해서는 별로인 것 같다.

가끔 세일하고 증정품 많이 주면 혹하긴 하는데, 그렇게 좋은 느낌은 못 받아서

또 구매한 적은 없다.

맨날 검색해보고 고민은 하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라는 느낌으로 사기에는 괜찮은 가격은 아닌 것 같다.

 

계속 샐러디 웜랩 먹고 싶었는데, 못 먹다가 퇴근길에 사서 저녁으로 먹음.

 

재택날 아침에 먹은 베이글.

 

마켓컬리에서 산 고래사 김치우동인데!

솔직히 처음에 맛 봤을 때는 엥 별론데 했었는데, 어느 순간 밥 말아 먹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어이가 없어서 진짜....

후기에 누가 맛있다고 한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밥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근데 우동 양이 적어서, 우동 추가해서 먹으면 딱일듯.

 

그리고 오랜만에 빵도 사먹었다.

연유 바게트랑 신메뉴인 피자빵도 사먹었는데, 진짜 빵 값 너무 비싸고....

돌아버린 물가.

 

누군가 해외를 갔다 왔군......

 

공차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공차 갔는데, 단체 주문이 들어왔는지 저렇게 만드시고 계셨다.

 

에그타르트랑 피칸 타르트 샀는데, 이것도 엄청 비쌌다.

 

피칸 타르트가 크기는 컸는데, 거의 7천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피칸도 많았고, 맛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 너무 비쌌다.

 

계속 먹고 싶었던 숯불치킨 시켜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데, 한마리가 2인분 정도로 보인다.

두명이서 다 먹음.

근데 이거 먹고 나서 너무 맛있어서 또 시켜 먹었다.

양념이 너무.... 너무 맛있어...

살짝 매콤한데 완전 맛있는 맛.

 

친구 만나러 가기 전에 아침에 생크림 식빵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고 생각함.

 

매우 바쁘게 돌아다녔던 하루.

친구 만나기 전에 노티드 갔다가, 여의도 더현대 갔다.

 

허 뭔가 멍청하게 생겼어.

 

제일 멍충하게 생겼어.

 

더현대에서 밥 먹고 친구랑 디저트 냠냠.

친구는 요거트 빙수 시켰는데....

뭔가 신기했다....

맛은 모르겠고 신기했음.

 

나는 슈퍼말차에서 아이스크림!

늘 느끼는 거지만 말차보다 코코넛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사실 이 날 더현대에 간 목적은 향수 시향.

유튜브에서 어떤 아이돌이 자기 멤버 향수 냄새 좋다고 하는 거 보고 도대체...

무슨 향이길래 하면서 검색하다가 여기 까지 온 것.....

근데 그 아이돌이 뿌렸다는 향수보단 비누향 향수가 나는 더 좋은 것 같다.

 

친구들이랑 엄청 많이 돌아다니면서 시향했다.

비누향이라고 찾았던 향들은 생각보다 꽃향이랑 섞여있는게 많았고, 그런 향들은 내 취향은 아니였다.

나는 비누, 세제 이런 느낌을 좋아하고 단향도 싫고, 꽃향도 싫어서 원하는 향을 찾기는 힘들었다.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향은, 딥티크 오르페옹, 바이레도 블랑쉬, 라부르켓 린넨워터, 샤넬 넘버5 로 였다.

사실 진짜 엄청 사고 싶다 이런 건 딥티크 오르페옹만 그랬었고 나머지는 그나마 괜찮네 이 정도였다.

 

딥티크 오르페옹은 다른 향이 섞이지 않은 비누향 느낌이고 나머지는 꽃향기가 섞였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클린 웜코튼을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오래쓰다보니 질린 것도 있고, 너무 빨리 날아가는 것도 있어서 일부러 바꿔볼까 하고 찾아본건데, 내 취향은 찾기가 너무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친구가 내 립스틱 사고 싶다고 해서, 색 찾아주는데 진짜 이름 안 보고 색 보자마자 바로 골랐는데 맞아서 놀랐고...

또 친구가 맘에 든다고 하니 더 기분이 좋았당.

 

더현대에서 얘가 계속 돌아다녔는데 내가 쫓아다님.

 

구경할거 다 구경하고, 슈퍼말차 또 먹었다.

말차 좋아!

 

나는 크러쉬로 먹었는데, 말차라떼보다 훨씬 맛있는 듯.

감미료 맛도 덜 나고 좋았다.

말차라떼보다 비싸지만 사이즈 크게 나와서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다.

 

밖으로 나왔는데, 깜깜해졌는지도 몰랐네......

 

과자 먹고 싶어서 나갔다 올까 했는데, 아빠가 사왔다.

 

꼬북칩 냠냠.

 

노티드에서 사온 소시지빵 먹었는데 너무 맛있엉......

노티드는 진짜 도넛보다 다른 빵이 더 맛있는 느낌.

 

밥 먹으러 갔는데, 전부 셀프라서 엄청 어수선했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였다.

 

오랜만에 자동세차 따라감.

 

시장도 갔다 왔다.

만두 먹고 싶었는데, 만두 가게 쉬는 날이라서 슬펐고.....

내 만두......

 

그리고 집 가기 전에 쿨라임 피지오 한 잔 호로록 마셨다.

이로써 다이어리 쿠폰 다 씀.

맨날 이렇게 급박하게 쓸 일인가.

 

시장에서 산 떡볶이, 오랜만에 먹었더니 엄청 맛있었다.

 

아니... 유튜브에서 뉴스 보는데, 저 적립금이 말이되는 적립금인가 하고 사진 찍어봄.

진짜 엄청 난 것 같다.

나는 십만원도 못 모았는데....

정말 엄청난 것 같다.

 

집 가는 길에 등촌칼국수 배달 시킬까 하다가 배달비 너무 비싸서 포장했는데,

진짜 너무 무거웠다.

2인분까지는 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3인분은 어려울듯.

 

집 가서 냠냠.

약간 볶음밥은... 매장에서 먹는게 맛있는 것 같다.

 

드디어 여의도 브레드05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빵 너무 맛있어 보였고...

소금빵은 여전히 미친맛.

진짜... 이 집이 최고야.....

 

티 냠냠.

피곤해서 아침 점심으로 카페인 잔뜩 먹었다.

 

버스 탔는데 모기가 알짱 거려서 주먹으로 잡고, 손세정제로 닦음.

친구한테 보여줫는데 감성 사진 느낌 난다고.

 

이 주에 월화수목 4일만 출근했는데, 진짜 피곤해서 죽는 줄 알았다.

집 가서 기억이 맨날 없었음.

회사에서는 정신 없고, 집에서는 기억 없고.

퇴근 늦게하고.... 일 많고....

 

아니 뭔가 했는데 탐스런 헤어....

탐탐인줄.

 

지난 번에 먹었던 숯불치킨 또 먹음.

진짜 너무 맛있다.

맨날 먹고 싶은 맛.

 

스트라이크 가서 사용하려고 친구들이랑 같이 샀다.

 

현대백화점 지나가는데, 이렇게 트리 있어서 놀랐다.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했다고!

엄청 부지런하네!

 

사진 찍고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 번 들어가봤다.

 

사실 공간은 넓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구경하고 사진 찍을 건 많아서 좋았다.

 

여기에 있던 곰들이 움직이는데 귀여웠음.

 

만져보고 싶었는데, 참았다.

 

뭐야 진짜 너무 귀여워.

 

위에 있는 레일에 곰돌이 인형 있었는데,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잔뜩나네.

 

내가 들어갈 때는 타이밍이 잘 맞았는지, 바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사람들이 줄 좀 서있어서 놀랬다.

 

페스티벌 첫 날 날씨가 너무 좋았고, 너무 더웠다.

완전 여름 날씨.

 

밥 먹고 커피빈에서 좀 앉아 있다가 놀러 갔다.

 

피곤하면 안되니깐, 입장 전에 자양강장제 먹어주고....

원플원 제품 사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음.

 

열심히 놀고.....

 

아니 쇼텍 타임인데 다른 디제이들이 놀러와서 난리였다.

쇼텍은 사진 찍고 또 위에 올라가서 일하러 감.

다들 신났네.

 

그리고 다음 날.

이 날도 빨리갔다.

아스터랑 준코코 봤는데, 자주 보긴 엄청 자주 보는 듯.

 

첫 날은 밥 먹느라고 중간에 공연 많이 못 봤는데, 이 날은 중간에 한시간 정도 쉬고 계속 봤다.

사실 울트라 때문에 그렇게 많이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첫 날에 불꽃놀이 안 해서 아쉬웠는데, 둘째날 엄청 오래해서 너무 좋았다.

 

집 가는 길에 또 본 고양이.

 

고양이 엄청 잘 자네 진짜.

 

페스티벌 갔다 온 자의 최후.

동전파스에 미친 사람......

 

시간 생겨서 갑자기 증명사진 찍으러 갔다.

왜냐하면....

운전면허증 갱신해야해서.....

갱신을 10개월 미룸.

어차피 평일에만 되니깐 시간 났을 때 만들자 이럼서 사진 찍으러 갔다.

 

그리고 잠깐 나왔으니깐, 스벅 가서 말차 아인슈페너 사먹었는데 처음 먹었을 때보다 맛이 덜했던 것 같다.

티라미수 먹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안 사감.

 

그리고 집 가서 대하 구워 먹고.....

배불렀당.

 

크리니크 치크팝인데, 뚜껑 부서진지는 좀 된건데....

이번에 떨어뜨려서 반 정도가 떨어졌었다.

일단 다시 넣었는데, 블러셔 새로 살지 고민중.

근데 찾아보니깐 막상 원하는 색은 없어서 아마 사면 동일한 색상으로 사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그냥 쓰면 되는게 아닌가.....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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