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립컬러 마라케쉬-미어/가을웜톤 틴트/시코르 할인 받는 방법
요즘엔 화장도 잘 안하는데 왜이렇게 화장품이 사고 싶은건지.....
그래서 최근에 샀던 틴트인 맥 파우더키스 리퀴드 마라케쉬-미어입니당.
정가는 36000원인데
시코르 앱에서 쿠폰 사용하고 포인트도 쓰고,
페이코 앱에서 쿠폰 다운받아 결제해서 20533원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다른데 다 봐도 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당.
시코르 앱에서 자체 쿠폰도 많이 주고, 페이코에서도 한 달에 쿠폰이 2번 정도 나타나거든요.
혹시 모르니 페이코 앱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시코르는 말이에요.
배송도 빠르단 말이에요!
저는 오후에 시켜도 다음 날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사은품도 같이 받았고요.
둘둘둘
틴트만 구입한거고 나머지는 사은품으로 받은거에요.
시코르는 쿠폰도 줘서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사은품도 1개 이상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마라케쉬-미어는 립스틱으로도 있고, 틴트로도 있던데
찾아본 결과 틴트 색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틴트로 구입했어요.
두근두근
유통기한은 길어서 좋고요.
패키지 색만 봐도 파워 웜톤 컬러.
본품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요.
원래 틴트 잘 상하고 오래 사용하지 못해서 잘 안사는데 이번에는 색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해봤어요.
텍스쳐는 보송보송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약간 겉도는 느낌도 살짝 있어요.
사시 요즘에는 뭘 발라도 먹으면 사라져서 그냥 적당히 색깔 이쁘고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골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시코르 아이브로우 펜슬인데요.
이름은 슈퍼-슬림 앤 프리사이즈 브로우 펜슬-라이트 브라운이네요.
엄청 얇아요!
한 쪽은 빗이고
한 쪽은 연필이에요.
그냥 평번한데 저는 이렇게 얇은 펜슬이 없고, 처음 써보거든요.
그런데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잘 쓰고 있어요.
이것도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이고요.
어디 놀러갈 때 가져가면 좋겠네요.
화장품 그만사도 될 것 같은데.... 왜 자꾸 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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